[전인구의경제연구소] 트럼프가 파월에게 금리를 내리라고 하는 이유

2025. 1. 30. 15: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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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

트럼프가 하는 정책들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우선 '동결'하고 지표를 보면서 대응을 해야함.

(시간을 버티는 전략)

연준도 인플레이션이 위협적이다고 말할 수 없지만 재발 우려가 있다고 신경을 쓰고 있음.

금리 인상 1번 = 금리 동결 3~4번 효과.

'트럼프 정책 지켜보겠다는 파월'

 

트럼프는 자신의 요구대로 금리 인하가 없어서 비난을 하고 있음.

금리 인하를 못할 것을 알고 인하를 요구했고 파월에게 핑계를 댈 수도 있음.

(금리 동결해서 연착륙하면 언급안하면 끝)

민주당의 정책 비난.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에 '경제성장 결과물'을 가져오고 싶어함.

 

인플레이션증시의 관계.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증시가 하락? 그런 관계가 안맞을 때가 있음.

경기가 좋고 인플레이션의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증시가 상승.

반대로 서서히 둔화되고 인플레 부담이되면 증시는 하락.

(수비가 약해도 공격이 그 이상으로 약하면 이길 수도, 반대도 마찬가지)

 

1970년대, 1980년대, 2022년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미국.

 

금리 인하가 본인의 정치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요구.

 

미국은 수입국임.

수출하는 유럽, 중국 아시아 국가들의 경기가 나빠져서 침체가 오면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미국에 할인해서 팔아버림.

원자재 가격을 움직이는 것은 중국과 아시아, 경기 침체 상태로 오래되면

원자재 가격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음.

관세로 상대 국가를 가난하게 하면서 미국은 적당히 유지하면 좋음.

(미국만 혼자 잘사는 모델)

외교에서도 트럼프가 우위에 설 수 밖에 없음.

 

트럼프의 정책 = 힘의 패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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