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팔리는 가격을 알고 그것이 싸면 가져온다!

2025. 1. 30. 15:3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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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가격.

생수를 팔든 주식을 팔든 땅을 팔근 건물을 팔근

그것의 적정 가격을 알아야 얼마에 사야 되는지 알 수 있음.

얼마짜리 신발을 몇개 팔 수 있는지 알아야 살 수 있음.

얼마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했을 때 얼마에 사야 쌌는지 알 수 있음.

 

각종 방식으로 적정 가격.

이 돈 주고 안 사면 안된다라는 가격을 찾으면 '시간문제'.

'이거를 사람들이 얼마면 살 것이냐?'를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음.

 

팔리는 가격을 알고 그것이 싸면 가져온다!

(=싸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싸다는 것은?

팔 수 있는 가격 = 사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가격.

팔 수 있는 가격보다 싸야지 사는 것이 의미가 있음.

(돈의 크기와 상관없음)

 

유사 상품들의 실제 거래 가격들을 보는 것도 방법.

상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욕구는 제한적임.

ex) 목이 마르면 생수를 마실 수도 있고 콜라를 마실 수도 있음.

다양한 대체재들의 가격이 얼만지 보는 것도 방법.

 

얼마에 팔 수 있는지를 알면 얼마에 사와야되는지를 알 수 있음.

 

팔리는 가격을 알면 '양(재고)'을 늘리면 됨.

 

프리미엄 상품을 팔려면 자신이 프리미엄이 되어야함.

그러려면 '네트워크'가 있어야하는데 그것은 'SNS'로 활용 가능.

사람 모으는 방법.

제품을 경쟁력있게 만들어야한다?

사람을 잘 모으면 50년된 건물에 스타벅스가 들어옴.

내가 좋은 입지이면 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과 협력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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