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의경제연구소] 다시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PPI, CPI)

2025. 1. 15. 20:4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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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좋고 강달러인데도 증시가 낮아지고 있음.

(지금 인플레이션 때문에 채권 금리가 높음)

원자재, 임금 상승분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높음.

소비자물가지수는? 오르는 중인데

연준의 세 달 연속 금리 인하한 효과는 아직 없음.

서비스 물가 = 서비스업(제조업은 침체)

(서비스 물가는 고용과 연관이 있음)

 

'주식'은 '탐욕'과 '공포'임.

(기대감과 절망감)

 

'고유가'가 되면 바로 '고물가'가 되어버림.

유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트럼프의 발언이 나올 것.

(관세 정책으로 물가가 오를 것인데 유가를 떨어뜨릴 것)

셰일 산업에 채굴량을 늘려준다든지.

 

'미국 금리 인하 끝, 금리 인상 국면 진입' - 뱅크오브아메리카.

 

중앙은행은 몇 년 동안 무겁게 통화정책을 씀.

(올렸다 내렸다가 하면 시장이 갈팡질팡해 버리기 때문임)

내렸다가 올린 경우 침체 발생 : 폴 볼커, 블랙먼데이, 닷컴버블.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

금리 결정 = 신뢰 = 시장의 스탠더드.

 

연기금 파산 이슈, 미국 지역 은행 파산 등 금리 피크 때 침체가 나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적당한 침체 = 호재(물가가 잡혀야 함).

 

트럼프 관세 정책 = 물가 상승 우려 = 금리 인상.

 

주식은 예상을 해볼 수 있지만 깨질 '트리거'가 나올 확률이 높음.

(= 포트폴리오를 단단하게 구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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