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성공으로 가는 마인드셋, 사업과 투자는 게임이다?!

2025. 1. 15. 14:0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누구나 자신만의 게임을 하며 살아감.

물려받은 환경, 재산, 능력 등 스케일의 차이일 뿐.

ex) 200억 부자도 질투, 시기 부러움이 있고

1,000억 부자도 질투, 시기, 부러움이 엄청 있음.

 

사업투자도 하나의 게임임.

전업투자자를 '돈'만 보고 하면 인생이 불행해임.

플럭세이션(변동성)이 심하기 때문.

자신의 '판단'이 '검증'되어 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좋음.

 

어떤 사람은 '수급'만 보고 투자하고 어떤 사람은 '정보' 위주로 투자하고

'밸류' 위주로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음.

(리서칭 한 근거를 모아서 투자, 산업뿐만 아니라 기업도 공부하고 IR 담당자 하고도 통화하고)

재무제표에 대한 가설이 맞아떨어져 가는 것에 그런 과정들이 너무나 재밌고 희열이 넘침.

(가설과 현실, 그 현실과 가설의 괴리가 맞아져 가는 과정, 조정값)

가설 중 몇 개가 틀어지면 손절매를 함.

반대로 가설이 무너지지 않으면 절대로 팔지 않음.

'메가 트렌드' '미시 트렌드'에 대한 공부(변수 검증)

(+동물적 감각)

 

사업도 다양한 분양가 있고 매출도 영업이익도 다름.

사업 규모도 베팅 규모만 다를 뿐이지 사실은 하는 것은 다 똑같음.

매출의 퀀텀 점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인드셋'.

하던 대로 하면 절대 발전이 나올 수 없음.

작은 성취, 만족감, 동기부여, 자신감(선순환).

사실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라 논할 것도 없음.

사람들은 자기가 하려는 대로 함(인식의 틀, 이미지).

'태도'를 바꿔야 함.

 

'고급 노동자'에서 '사업가'로 가야 함.

(퀄리티 100을 내려고 할 필요가 없음)

네임밸류.

(월급쟁이들이 100을 내려고 하지 않음 당연히)

(다른 경쟁 업체보다만 잘하면 됨)

대부분 사람들은 절대 바꾸지 않음.

마인드셋 차이로 '스케일업'의 여부가 달림.

시도도 안 해보고 안된다고 하는 것만큼 바보도 없음.

메타 인지(객관화).

게임에 입장에서 보면 현재를 바라볼 수 있음.

(스타크래프트를 하면 롤을 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음)

1조짜리 회사 대표는 1조짜리 게임을 하는 것이고 나는 다른 게임.

(조직도 규모도 다름)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개편할지 게임의 성과에만 집중.

(게임(성취감을 느낄만한)을 즐기는 과정 자체의 즐거움)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함.

 

SNS는 = 기회.

남의 인스타를 보면서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

(하이퍼 커텍티드된 세상)

인생이 공허해지면 쇼핑 중독 같은 것에 빠짐.

 

'열정'과 '몰입'을 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함.

(과정의 즐거움, 성취감)

(거창할 필요는 없음)

삶이 즐거워진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음.

(마인드셋 변화, 자가혁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