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기자] 최상위권(전국 500등) 아이들의 특징 (f. 전 휘문교 교장)
2025. 1. 10. 18:0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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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전국 500등) 아이들은 아무리 우수한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보다도 학생 머리가 좋음.
일단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다름.
일단 기억력이 굉장히 출중함.
(다른 아이들은 10번을 봐야 외워지는 것을 2번만 집중 가능)
타고난 재능보다는 '후천적인 노력'
스스로 큰 아이들이 많음.
영어 책을 20~30번 읽었기 때문에 그 경지까지 간 것임.
수학 문제는 10~20번 정도 풀어서 쉽게 잘 풀 수 있음.
일찍 철이 들었다 = 메타인지 형성.
(공부를 한 것만큼 성적이 올라가고 모르는 것만 파고들어 버림)
'지적 성장 속도가 비교가 안됨.
상위권 학생들은 부모님의 '재화'가 많이 들어감.
(수학만 일주일 동안 10타임을 듣는 학생도 있음)
서성한 들어가는 학생들이 서성한을 가려면 과목별 2문제를 더 맞혀야 함.
(그래서 사교육)
우수한 학생들이 선행을 한다? 공교육의 교육 과정이 더디게 가게 느껴질 뿐임.
강남에서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면 '지적 능력'이 되거나 '시간'이 되면 선행 학습을 함.
부모님의 영향을 변수가 아니라 상수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얼마나 독하게 하느냐에 따라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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