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 'AI'가 자동 만들어주는 쇼츠 (김덕진 소장)

70% 자동화, 30%는 사람 손이 필요함.

1. DSLR로 2~3분 정도 찍기.

2. AI 도구의 엔진(API) 가져오기.

3. IT 관련 뉴스 자동 크롤링.

4. 챗GPT에게 대본 써달라 하기.

(+뉴스 원데이터)

5. 실제로 텍스를 넣으면 API가 자동으로 사람을 넣어줌.

6. 들어갈 클립(쇼츠에 들어가는 효과 이미지)을 골라달라 하기.

조립하고 검증은 사람이.

 

숏폼으로 하면 오히려 익숙해지는 세대들이 받아들일 것.

(기술이 변함에 따라 AI-네이티브들이 등장)

 

누구나 80점짜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과거에는 80점을 만드는 것도 어려웠음)

그다음부터 '차이'가 남.

 

1. 80점짜리를 빨리 만들어서 빨리 뿌리기(대량)

2. 80점에서 어떻게 점수를 올릴 것인가?

 

2025년은 모든 비즈니스가유튜브화(콘텐츠 비즈니스)가 될 것.

 

유튜브 처음에 생겼을 때 유튜브를 만들겠다는 사람과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만드는 사람.

(후자가 승리)

 

유튜브에서 처음에는 휴대폰으로 찍어도 모든 게임-체인저가 됨.

앱스토어에서 촛불 부는 게임으로도 광고를 얻었음.

하나를 만든다고 영속되는 것은 아님.

 

콘텐츠를 다른 '결'로 만드는 것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