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이TV] '압구정동'과 '대치동'의 차이점
2024. 12. 31. 21:3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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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청담동 친구들은 무조건 '유학'을 준비함.
(상속, 증여)
유학이 아니면 그냥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음.
대치/도곡동 친구들은 '사교육'.
의사가 되어도 경쟁에 시달리니 인생을 힘들다고 함.
그래도 자녀교육을 똑같이 하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임.
요즘 자산가들은 PB에 맡기지 않고 교육비를 주고 자녀에게 자산 교육을 시켜버림.
(운용하고 굴리는 능력을 직접 가족 내에서 처리, 외주 X)
자산운용도 조기교육 시대.
(교과 과정 밖)
여기서부터 '부의 격차'가 더 벌어짐.
부자의 공통점은 모르겠으나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공통점 :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자의식 과잉)해 버림.
(운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안 하고 잃으면 남 탓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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