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진짜 부자들은 의외로 부동산 없는 이유 (상위 1%부자 터보832)

전통 부촌인 성북동, 평창동의 2세들은 청담이나 한남동으로 옴.

(생활 인프라도 떨어지고 핵심지로 나오기가 어려움)

서래마을, 방배동도 전통 부촌이었는데 '대체품'이 생겨버림.

(고급빌라의 대체품인 '고급 아파트')

아파트 시장의 패러다임의 변화 시작 : 타워팰리스.

 

재건축, 재개발 공사가 멈추면서 핵심지 아닌 곳은 가격이 하락함.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부동산 강세를 유지.

(돈의 총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음)

 

60대에는 순자산 대비 부동산 비율이 90% 임.

(전체 평균은 70%대)

부자들도 재산 상당수가 부동산임.

상위 1% 부자는 순자산이 32억.

그런데 0.1%로 가면 부동산 비율이 떨어짐(분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임)

 

금수저형 부자 VS 자수성가형 부자.

전업 투자자 자수성가, 스타트업 엑싯, 전문직+투자, 2~3세들도 많음.

평범한 직장 생활하면서 차음에는 오피스텔로 투자하면서 결국은 논현동 200억 건물을 사버림.

(타이밍+운)

빈도를 높여야 함.

(성공의 접촉면을 높이기)

 

능력과 의지가 있으면 '창업'하기 좋은 환경임.

대한민국 사회가 글로벌하게 보면 '부의 사다리'가 그렇게 끊긴 건 아님.

 

주변 사람의 영향을 받음(사람을 바꾸는 것이 좋음).

대단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창업한 사람은 별로 없음.

(주변에서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