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투스쿨TV] 내 집 한 채는 필수로 있어야 가난해지지 않는다

내 집 한 채는 필수로 있어야 가난해지지 않음.

2030 때는 안 그렇지만 40대만 돼도

집을 고를 때 '학군(얼마나 클린 한 지 등)'을 봄.

그런데 이것을 남들보다 5~10년 빨리 눈을 뜨면 인생이 수월해짐.

돈이 없는데 어떻게 사요? 핑계임, 돈은 계속 없을 것임.

내가 그 시점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계속 파악해야 하고

갭이 적어지고 대출이 유리할 때 과감하게 베팅할 수 있어야 함.

 

부모님 집 → 월세 → 내 집 마련.

통계상 우리나라 사람의 절반은 40대에 집을 마련하고

절반은 평생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함.

(못하는 이유는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인드가 안 잡혀서임)

월세에 사는 단계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함.

월세를 내는 입장에서도 다른 곳에서 월세를 받고 있어야 함.

이것을 몇 살에 하느냐가 자본주의에서 승패를 가름.

 

집값이 너무 비싸다? → 나는 돈이 없다 → 그럼 내가 돈을 더 벌거나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 → 폭락론자 되기.

(집은 내가 현재 살 수 있는 집을 사고 집은 집으로 사야 함)

 

조금이라도 더 좋은 동네에서 살려고 해야 함.

부동산이 비싼 이유는? 그 동네에 살고 있어서임.

내가 사는 지역이, 누구와 어울리는지가 나를 만듦.

(현재 내가 살 수 있는 상황에서 제일 좋은 지역에 살려고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