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투스쿨TV] 도대체 한국에서 부자는 어떻게 되는가?

2024. 12. 30. 11:5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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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 금융자산 10억 + 거주주택 10억.

(조사대상자는 대한민국 전체의 1% 이내)

자산이 전년 대비 1% 정도 증가(경기가 안 좋았음)

(과거에는 7.5%, 8%, 10.9% 상승함)

부자들은 다 어디에 모여 살고 있을까?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70%가 살고 있음.

(서울 내에서는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 45%)

 

한국 부자는 총자산 100억 원이 있어야 된다고 인식.

돈은 어떻게 벌었을까? 사업소득 32.8%, 부동산투자 26.3%.

(주식이나 근로소득으로 돈을 번 경우는 적음)

우리나라에서 부자를 논할 때 '사업'과 '부동산'을 빼고 이야기할 순 없음.

부자는 만42세에 사업 수익과 부동산투자 수익을 통해 7.4억 종잣돈(시드)을 마련.

(32~33세에 1억을 한번 만드는 것이 중요)

젊은 날에 부자가 되는 것이 사실 상당히 힘듦 = 평균의 오류.

 

부의 성장 동력.

1. 총소득에서 각종 세금과 생활비 등을 제외한 투자자산 업 필요, '소득잉여자금'

2. 부동산보다 금융 자산에 더 많은 투자자산을 배분하나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 자산이 모이면 부동산 자산으로 옮기는 자산 배분 전략.

(거주용 부동산은 일정한 투자 비중을 유지, 거주외 부동산 비중을 높임)

그런데 본인이 소득의 상방을 뚫을 수 없는 직장인이라면 스텝을 당겨야함.

3. 빚 없이 대출 없이(레버리지) 자산의 점프는 일어날 수 없음.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한, 남의 돈을 활용한 베팅, 굉장히 위험하지만 부자는 되지 못함.

 

+ 향후 고려 중인 해외 투자처 : 해외주식, 외화 예적금/보험/펀드, 외화 현금.

+ 해외 투지이민 고려국 : 1. 미국 2. 캐나다 3. 호주 4. 뉴질랜드 / 5. 싱가포르 6. 말레이시아.

+ 투자경험이 있는 대체자산 유형 : 1. 금/보석 2. 예술품 3. 없음.

(소비행위이면서 자산 분산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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