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내 집 마련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1가지

시장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움직임.

(대다수의 사람들은 투자에 대해 잘 모름)

 

나는 집이 필요하다 → 서울 아니면 안 오른다 →

서울 집값이 비싸다 → 서울에 집 살 돈이 없다 →

내 돈에 맞는 집이 싫다 → 서울 아니면 안 오른다 →

 

부동산 공부 = 편견 깨기.

편견을 직접 깨기가 쉽지 않음, 요즘은 더 단단해짐.

(같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임)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 희생해야함.

(이 세상에 완벽한 선택은 없음)

공부해서 편견을 깨거나 직접 겪어보고 깨닫거나.

(동기를 한번 쳐보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