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TV] 대기업 계속 준비하기 VS 일단 중소기업 들어가기

인서울, 이공계, 영어, 자격증 중 2가지 이상.

여기에 인턴 경력까지 있으면 좋음.

만약 2가지 이상이 안되면  중소기업 가는 것이 맞고

공무원 시험도 붙을지 모르니 도전 안하는 게 좋음.

높은 확률로 못감.

(대기업에서 스펙이 중요한 것은 사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봐야함.

학교, 전공 등 스펙 = 살아온 인생.

좋은 학벌 = 재능, 노력, 운이 있어야함.

머리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VS 게으른 사람.

운이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이공계가 채용규모가 인문계보다 많음.

전공 시험으로 학벌을 커버할 수도 있음.

 

중소기업 다니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

 

첫 직장이 중요함.

(부정할 수 없는 사실)

70% 이상은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함.

취업 시장에서 역량, 스펙 다 통틀어서 대기업의 커트는 높음.

 

스펙 계속 올리기 VS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직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첫번째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함.

일단 들어가서 경력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실적임.

모든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음.

 

당장 대기업에 못 들어간다고 논다? 

부동산을 못 산다고 포기하는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