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부동산 계약금 넣고 후회하는 4가지

1. 동네마다 월세 상한성이 있다.

100평 X 10만원 = 1,000만원/월.

100평 X 15만원 = 1,500만원/월.

15억 차익이 남.

20평대(사무실) 월세 상한선이 지역별 비율이 다름.

2. 경쟁 사무실과 비교.

(입지, 수익률, 외관) + 인테리어.

냉난방기, 남녀 분리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3. 대출.

일을 그만두고 편하게 살기 위해서 건물 투자?

(불안해서)

어떤 사람은 더 벌고 싶어서.

1. 불안해서라면? 이자 < 월세 / 초보.

2. 더 벌고 싶어서? 이자 > 월세 / 고수.

(리스크가 별로 없으면 2번으로 전략을 짜야함)

월세보다 이자가 낮은 건물들은 힘이 되어줄 수 있음.

4. 땅값.

사는 사람 관점에서 땅값도 보는데 과연 받아줄 수 있는지?

(평당가격을 받아주는 입지)

5. UPS, 유니크 셀링 포인트.

설득할 수 있는 카드.

다른 카드들을 먼저 알게되면 그런 것중에 싼 것을 살 수 있음.

ex) 입구역에서 도보 몇분, 오피스 밀집 지역, 대로변 이면, 즉시 입주(공실),

\냉난방기, 인테리어 협의, 엘리베이터, 남녀분리 화장실, 대수선 신축급, 에폭시 바닥, 시스템 에어컨.

 

대부분의 사람들은 빌딩 하나가 인생의 끝임.

(전재산이 들어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