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10:0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미국의 부와 경제력의 상징 : 벤저민 프랭클린.
미국에서 유통되는 가장 큰 액면가 지페 100달러의 초상화 주인공.
벤자민은 실제로 부유했고 정치인이자 동시에 과학자,
발명가, 작가, 사업가로서 전부 성공을 해버림.
(다방면으로 균형잡힌 육각형 인간, 자수성가형)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고 책벌레였음.
당시 식민지였던 미국은 이주민의 증가로 인쇄업, 출판업,
상업의 신흥 중산 계층이 성장하는 동시에 종교적 권위에 대한 도전은 늘 있었음.
형의 인쇄소에서 일을 배우고 다른 지역으로 가출을 결심.
인쇄 기술을 익혔던 벤저민은 단숨에 인쇄업자로 성공을 하게 됨.
뿐만 아니라 신문사도 운영했는데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로 성장.
또한 젊은이들이 매주 금요일에 모여 도덕, 철학, 정치에 토론하고 자기계발 클럽을 만듦.
그리고 '준토'의 친구들과 도서관을 설립(현대 공공 도서관의 전신).
(당시에는 책이 비싸 회비를 걷었음)
1736년 벤저민은 정치에 입문을 하게됨.
벤저민은 총회 운영을 지원하면서 '정치적 경험'을 쌓음.
그리고 정식 의원으로 선출, 입법 활동에 참여함.
동시에 영국 런던에서 펜실베니아 식민지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식민지 자치권을 옹호했는데 이때 벤저민은 인지세 철폐를 이끌어냄.
초대 우정장관이 되면서 우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는데 기여.
독립선언서, 헌법 등 초안 작성 및 최종 서명.
미국 독립전쟁에서 프랑스의 군사적/재정적 지원 학보.
(지혜와 매력으로 성공적인 외교적 협상을 이끌어냄)
현대 전기 과학의 기초를 마련 ex) 피뢰침 발명 등.
또한 펜실베니아에서 종이 화폐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통화 시스템 구축.
계몽주의 사상가로 활동하면서 자기게발의 중요성도 강조.
'시간은 돈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또한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전신인
아카데미 설립에도 참여.
유럽 계몽주의 + 북아메리카 식민지 현실적 필요.
새로운 정치, 문화, 과학적 질서 확립.
무학의 인쇄공에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베스트셀러 작가,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쉽게'
'누구'를 위해 써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무엇'을 글로 써야하는지 '왜' 써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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