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한국 부동산과 미국 부동산 차이로 보는 공실에 따른 양극화
2024. 12. 14. 11: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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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재택근무가 활성화되어 오피스 공실률이 1위.
오피스 수요가 죽으니 인근 상권도 다 죽음.
미국은 대출 기준을 '임대 수익'으로 함.
(한국은 '담보가치(주변 매각 사례)' 기준 + 차주 신용)
자영업자 분들의 상황이 좋지 않음.
(고금리 + 고물가(인건비))
소매업 폐업률이 엄청 높음.
소매업에 임대주는 같은 건물은 공실률이 높아질 수 있음.
프라임급 빌딩만 되고 나머지 이면의 작은 빌딩은 공실률이 낮은편.
트렌드에 따라서 공실률이 낮음.
중요한 데이터 : 고령화 데이터.
65세 인구가 20%가 되면 '초고령화 사회'임.
(10년뒤면 30%로 늘어남)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인구가 되어버림.
어렸을 때 갔던 상권들은 다 어떻게 변할지 모름.
아파트도 비싼 아파트 상승률이 더 높음.
(가격이 좋고 선호하는 아파트들의 상승률이 더 높아짐)
부자의 수는 더 늘어나고 있음.
내년에는 코인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높아질 것임.
일부를 부동산으로 바꿔놓을 것임.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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