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율TV] 가난에서 빠르게 탈출하는 방법

스타벅스 건물도 가지고 있고 탑텐, 볼링장, 공장, 토지, 상가 등.

가난한 삶을 살다가 어떻게 넉넉한 삶을 살게 되었는지?

'돈'에 대한 공부를 일찍 했던 것이 큼.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릴 때 재테크를 공부하고 목표 설정액에 빨리 가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그 과정을 즐기면서 소비재에 눈을 돌릴 수가 없게됨.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사면 돈을 벌 수 있음.

돈이 없을수록 재테크 공부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착각에 빠지게 됨.

(가난에 대한 스트레스가 개선됨)

 

돈 버는 체질이 되려면 '돈 공부'를 빨리 시작해야함.

 

25년 전 국일 증권연구소에서 나온 책 몇권 밖에 없었음.

지금은 재테크 정보들이 굉장히 많음.

사업으로 부자가 되겠다? 아이디어가 좋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면

투자해주겠다는 사모펀드들도 엄청나게 많음.

 

5060 원룸 주인도 20대에는 가난했을 것임.

그분들도 없는 돈 모아서 전세 살고 대출받아서 집 조금 넓히고 그렇게 옴.

 

아는 주인은 방배동 000 번지 땅을 평당 1,000만원에 6억을 주고 삼.

3억 가까이가 대출이었고 세입자 보증금이 끼어있었음.

(투자금이 2역몇정도)

그러면 그 나이에 계속 모으고 모으고 하면서.

 

'수업'을 위해 5번은 답사를 함, 여러지역 상권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