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1. 15:2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세계 연결 + 컴퓨터 성능 = 기계의 톱니바퀴 같은 사람은 삶을 보장받기 힘들 것이다!
(15년 전 예언)
톱니바퀴가 아닌 바퀴나 수레를 고정하는 축 : '린치핀'만 먹고살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 하고
모든 걸 희생하더라도 대기업에 들어가야 잘 살 수 있다는 대한민국.
(그런데 지금 시스템이 무너지고 고통을 받고 있음)
1960년대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세계 부자 국가 중 하나임.
(60년 만의 놀라운 성장)
한국인의 악착같은 문화.
'누구보다 성실하고 근면하게 산업화 발전에 임하고 글로벌 기준 달성!'
생산성 = 노동 + 시간 + 생산량.
지금은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더 빨리 일을 함.
포드자동차는 하루에 1만 명을 해고함.
(부가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임)
미래를 내보다는 게 자기 일이었던 소수가 할 일을 제대로 안 했을 뿐.
(포드가 투자를 안 한 것)
핵심적 사람을 모아 핵심적인 일을 시키는 것이 관건.
기회는 시대가 변화할 때 찾아옴.
AI가 날 위해 인한다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기회.
대기업? 공장화가 될수록 개개인이 협상할 능력은 떨어짐.
획일화된 교육을 받은 인력풀 → 획일화된 기업 시스템에 적합.
공산품은 가격 경쟁이 붙고 높은 가격을 부르기 어려움.
'조립라인에서 볼트를 조이고 있든 대형 로펌에서 일하든 사실은 모두 똑같은 공장 노동자다!'
- 린치핀.
지시를 내리는 상사가 있고 직원은 생산량으로 평가받는 곳 = 공장.
변호사는 이미 잘하는 일을 계속할 뿐임.
학교에서는 답이 없는 질문을 절대 하지 않음.
(답이 정해진 문제를 온종일 공부)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예술가).
(프로젝트를 만든 다음에 원하는 사람을 찾아서 커뮤니티 구성)
일을 먼저 하고 시장을 나중에 찾음.
극소수여서 차별화된 방식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됨.
감정 노동을 아껴서 어디에 쓸 것인가?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어라!
당신이 떠나면 그리워할 사람이 있는가?
(프로젝트 쌓기)
사람들에게 선물(감정)을 주지만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면 안 됨.
(시스템은 당신을 가두려고 할 것임)
도전하면서도 존중을 줘야 함.
긴 시간을 두고 공헌을 통해 서로 이익을 공유해야 함.
일주일에 20~40시간 정도는 일하지 않는 자유시간이 있고
같은 공동체 안에서 당신을 필요로 하는 구성원이 있음.
당신이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고 가치를 창출하면 당신에게 돌아옴.
관점을 바꾸고 자신에게 다른 이야기를 해줘야 함.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점을 봐야 함.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이며, 어른이 된 후에도 예술가로 남을지가 중요하다' - 피카소.
저항을 극복하고 창의성을 발휘 = 린치핀.
(문화는 나서지 말라고 강요를 함)
자기 스스로를 불편하게 만들어야 안주하지 않음.
차별화가 없으면 가격 경쟁을 해야 하게 됨.
(물량으로 승부)
차별화가 있으면 가격이 10~20배가 되어도 줄을 서서 사려고 함.
독보적인 존재가 되면 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음.
(힘은 필요에 의해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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