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건물주다] 1명이 100번 오는 집 VS 100명이 1번 오는 집(재방문율, 브랜드)
2024. 11. 20. 23: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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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100번 오는 집 VS 100명이 1번 오는 집.
본점은 재방문율이 35%가 넘는다?
그런데 성수는 8%?
(고객의 만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음식점에서는 고관여 업종처럼 재방문율이 없음.
일상의 끼니를 식사하는 이외는 1번가고 다시 안 가게 됨.
ex) 아 여기 성수지? 스시도쿠더성수 가면 2번째 방문이라
초밥 3pc 더준대!, 거기로 가자!
(재방문율 상승)
비용 생각 말고초밥 3pc 때문에 우리 집에 온다고 생각해 보자!
(어차피 오지 않을 손님)
'가성비'로 시작해서 '브랜드'라 끝내라!
(소비자가 납득할 만큼 미세하게 가격조정)
(브랜드의 생애주기)
초반에는 무조건 가성비가 있어야 함.
아무리 좋은 경험이라도 브랜드를 알지 못하면 접근 자체가 어려움.
'가격'은 '사장'이 정하지만 '가치'는 '고객'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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