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3. 19:2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순서의 법칙]
1. 가치가 가격보다 먼저.
2. Why가 What보다 먼저.
3. 안전이 득템보다 먼저.
'벤틀리는 포르셰가 가지고 있는 '역동성'과
롤스로이스가 가지고 있는 '우아함'이 없다!'
이 문장의 순서만 바꾸면?
'벤틀리는 포르쉐가 갖지 못한 '우아함'과
롤스로이스가 갖기 못한 '역동성'이 있다!'
기도 하면서 담배 펴도 되나요?
→ 담배 피우면서 기도해도 되나요?
(메시지의 본질은 갖지만 순서가 바뀐 인식의 결과는 다름)
순서에 따라 결과가 뒤바뀌는 재미있는 마케팅 사례.
애플의 'Think Different'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콘텐츠 생산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애플은 '콘텐츠 소비'에 초점을 맞춤.
(태블릿으로 조금 더 편리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도록)
애플의 서비스 센터는 카운터와 번호표는 보이지 않고
고객은 움직이지 않고 직원들이 고객에게 움직임.
(엔지니어가 자리에 있는 고객에게 직접 다가감)
거대한 기업이나 브랜드만의 이야기가 아닌 '순서의 오류'는 많음.
오른발이 왼발보다 크시네요? → 왼발이 오른발보다 작으시네요?
대학을 다니는 사람이 아가씨를 한다? → 밤에 술집에 나가는 아가씨가 대학을 다닌다?
'가치'부터 설명이 되고 '가격'이 설명되어야 함.
(가치가 먼저 전달되면 득이 되는 가치에 반해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아버림)
[What, Why, How → Why, What, How]
(WHAT) 일본의 관광도시 후쿠오카입니다.
(WHY) 국내 여행 같은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온천과 쇼핑의 천국.
(HOW) 국내 항공 요금으로 한국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죠.
↓
(WHY) 국내 여행같은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온천과 쇼핑의 천국.
(WHAT) 일본의 관광도시 후쿠오카입니다.
(HOW) 국내 항공 요금으로 한국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죠.
마트에 가면 항상 과일 코너가 먼저 나오는 경우도 '순서의 법칙' 때문임.
알록달록 생동감 있는 원색을 보면 활력이 발동되어 구매 욕구가 상승함.
가격을 깎을 때도 사과 하나를 더 달라하는 것이 좋음.
(사과를 판매가보다 작은 원가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줄 확률이 높음)
대학에 합격하는 사과 → 대학에 떨어지지 않는 사과.
(안전에 대한 욕구)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몰랐던이야기] 포기하기 시작한 청년들 '한국 청년실업' (0) | 2024.11.13 |
---|---|
[당신이몰랐던이여기] 두명 중 한명은 백수 사실상 국가위기 상황까지 온 '중국 청년실업' (0) | 2024.11.13 |
[슈카월드] 서울시 인구는 줄어드는데 주택은 더 부족? (0) | 2024.11.12 |
[슈카월드] 강남 서초 2만호 포함, 수도권 5만호 확정 (0) | 2024.11.12 |
[슈카월드] 상하차는 로봇으로 안되나요? 이제 '물류'는 '기술'이다 (0) |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