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 돈 없어도 누구나 주차장으로 월 3500만원 벌 수 있습니다

주차 사업.

15년 전에는 사람으로 관리하거나 안 하거나.

10년 전부터 무인 주 찾아이 보급되기 시작 = 사업성.

카카오, GS, SK, 나이스 등 모빌리티+주차장으로 사업 시작.

 

주차장으로 사업하는 방법.

1. 사고파는 것 2. 장비 사고파는 것 3. 운영.

 

대부분 한 세트에 2,000만 원 투자비(과거보다 절반).

(1. 차량번호 인식기 2. 게이트 3. 무인 정산기 4. CCTV)

5~10년 동안은 투자 비용이 없음.

※ 관리를 맡기고 수익이 높아지면 매매가가 높아짐 = 부동산 투자도 가능.

 

1. 노외주차장(야외, 나대지 = 거의 X, 건물을 지어버림)

2. 노상 주차장(길옆, 100% 국가 소유)

3. 부설 주차장(주차장법에 의해 필수).

 

'부설 주차장(지하가 좋음)'이 많아서 투자로 좋음.

기계식인데 임대해서 사업을 할 수 있으면?

노외주차장 중 자주식/기계식도 있는데 '주차전용건축물'이 가장 사업성 좋음.

(따로 매각 가능)

기계식 주차장은 관리가 어려움.

※ 상가 같은 경우, 주인이 많으면? 주차장을 빌리기 어려움.

 

일본계 주차장 회사? '파크'24그룹'이라는 회사.

주차장만으로 매출이 3조.

 

화물 주차장.

(외곽 나대지 주차장)

대기업(거대 자본)들이 잘 안 노리는 곳.

 

주차장은 무인으로 돌리면 비용이 1/10.

그럼 가장 큰 비용은? 임대료.

(지주 입장에서 명도도 쉬움)

 

승용차 주차장은 중심지에 있어야 하나

화물 주차장은 멀어도 승용차를 가지고 출퇴근이 가능.

(개인들은 작은 것을 노리면 좋음)

 

임대료, 인건비(무인으로 X), 장비비(유지보수, +보험) 등.

 

강남은 일일 5만원을 찍고 있음.

(시간당 2,000원 수준 / 시간으로 돌려버리는 곳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