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부] 건축,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방향성/프로세스
2024. 11. 11. 11:2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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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후 매매?
건축 후 소유?
건축 후 임대?
용도에 따라 건축물의 방향은 달라짐.
일반 건축물은 설계비가 공사비의 2~3%.
관급 설계는 법정으로 5~6%.
(해외에서는 10~15%, 기간도 충분히 줌)
건축사 선정 → 기획설계 → 기본설계(3D, 모형 등, 내 외장 재료 선택) → 실시설계(공간+기능) →
대관 업무(인허가 절차) → 시공사 선정(시공 견적으로) → 건축감리(설계대로 되는지) → 준공.
제일 중요한 것은 건축주 그다음 건축사(설계), 시공사.
(협업을 통해 완성되는 건축물)
설계부터 완공까지 평균 1년 소요.
(규모 있는 상업시설은 1년 6개월~2년)
지하구조물이 얼마큼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짐.
(지하 공사만 1년이 걸릴 수도)
ex) 설계 1년, 지하 공사 1년, 지상 공사 1년 = 총 3년.
건축주로서 첫 번째 조건은 가용 예산을 먼저 고민.
그에 따라 건축물 규모, 수준이 달라짐.
주차장 해결? 부지가 넓어서 자주식인지 필로티인지 기계식인지.
(방법에 따라 예산이 엄청 달라짐)
전기, 상하수도 등 기타 경비도 체크 필수.
건축물은 공공성을 가지고 있고 자가 번식을 함.
괜찮은 건물이 지어지면 인근에 괜찮은 건물이 들어섦.
그러면서 도시가 발전하면서 좋은 영향을 끼침.
50~100년 가는 건축물로 인해서 많은 영향을 끼침.
대를 이어서 자랑할 수 있는 건물을 지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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