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바이든의 폭탄 발언, 기회를 포착한 트럼프

2024. 11. 4. 19: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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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벨트 공략에 사활을 건 두 후보.

트럼프 : 중국에 관세를 왕창 매겨서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그런데 옷이 이상하다?

(환경미화원 복장)

 

갑자기 한마디를 거든 바이든.

'공화당 행사에서 어떤 사람들이 푸에로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 때는 진짜 쓰레기는 그의 지지자들이다!'

공화당이 바로 공격.

지금 현직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의 절반을 쓰레기라고 말한 것인가?

 

2016년 힐러리의 비참한 발언 논란.

적을 욕하면 오히려 밀집을 하게 됨.

전형적인 대중을 무시하는 발언은 악영향을 끼침.

힐러리의 주요 패배 원인으로도 여겨지는 그 발언.

 

'바이든은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면 반드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힐러리가 비참한이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내 쓰레기 트럭은 어떤가요?'

'나는 2억 5천만 미국인은 쓰레기가 아니라는 점부터 말하겠습니다!'

 

백악관 : supporters가 아닌 supporter's로 되어있다!

지지자들 VS 지지자의 (발언)

'내가 봤을 때 진짜 쓰레기는 그 지지자의 발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이슈'가 된 것부터가 좋지 않음.

해리스 : 누구에게 투표하는지와 상관없이 유권자에 대한 모든 비난을 강력히 거부한다!

'우리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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