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경희대 한약학과 졸업했지만 현실은 쭈꾸미 장사로 빚만 2억

'상호'를 잘 지어야 함.

ex)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첫 이미지'가 중요.

장사가 잘되면 이름이 다 맞는데 맛없으면 안 됨.

 

소문이 안 나서 장사가 안된다?

적당한 가격은 맞지만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지 않음.

(그러면 손님들이 와서 먹으려고 하지 않음)

'싸다는 느낌'

 

가장 맛있는 맛은 '익숙한 맛'.

젊은 친구가 있어야 하는 '인테리어'는 아님.

 

장사가 안돼서 여유가 없는데 2호점을 낸다?

돈을 모아서 차라리 좋은 자리에서 도전하는 것이 나음.

 

'공부 머리'랑 '장사 머리'는 다름.

'위치'에 따라 해야 할 '업종'이 달라짐.

회사원들이 많은 곳은 점심에 한식뷔페로 몰림.

(차라리 레드오션에서 싸우는 것이 나음)

 

1명이 100번 오는 곳을 만들어야 대박이 남.

(그런데 1명만 오면 안 됨)

 

자영업자의 99.9%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안에 자리에 대해서 생각함.

(자리 탓을 하기 위해)

건물을 사버리면 위치를 옮길 수도 없음.

 

조리, 비조리 두 제품을 만들어서 같이 파는 것.

그다음에는 캠핑 밀키트, 그다음은 스마트스토어.

(조리해서 먹다가 비조리로 갈아타게 됨 - 편해짐)

 

그릇, 밑반찬 등만 달라져도 분위기가 바뀜.

(사진)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함.

 

사장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견문을 넓혀야함.

그리고 접목시키면 '매출'이 늘어남.

 

'객단가'를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함.

 

'트렌드'를 따라갈 줄 알아야함.

(마케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