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언젠가는 퇴사하고 자기 사업을 한다?

언젠가는 퇴사하고 자기 사업을 한다?

'퇴사 후에 인생이 꼬이는 이유와 해결책'

 

착각.

1. 열심히 살 것이라는 착각.

막상 퇴사하고 나가보면? 일주일 있다가 일해야 지하 나가 일정이 밀리기 시작함.

직장 다닐 떄는 있었는데 없어지는 것은? 환경.

환경을 돈주고도 사는데 직장에서는 돈을 받으며 환경을 받음.

'부정적인 환경에서 긍정적인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환경의 결과물일 때가 많음.

 

2. 나는 특별하다는 착각.

세상은 만만하지 않음.

'명함값'은 무시하지 못함.

직장에서 우리가 올리는 퍼포먼스에는 명함값이 포함되어 있음.

'명함값'과 '자신의 능력'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함.

(자기 객관화)

계산기를 다 두드려 본 다음에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음.

(도피성 퇴사)

 

가치 측정 = 다른 사람이 얼마 줄 테니까 와주세요!라고 하는 것.

(수요에 기초해서 특정)

+ SNS 활동.

(요즘처럼 지금처럼 전문가 포지셔닝을 하기 좋은 시대도 없음)

 

3. 잘하고 있다는 착각.

바쁘게 사는 것 =X 잘 사는 것.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함.

그 이상의 것이란? PER.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줄지 않으면 PER는 3~5, 늘어나면 5~10, 일부 부동산은 30배 이상'

잘하는 것 = 일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