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코믹스] 잃지 않는다는 것은 도대체 뭘까? (ft. 포트폴리오 이론)

2024. 10. 28. 13:3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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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다는 것은 도대체 뭘까?

잃지 않고 꾸준히 버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움.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짬.

'항상; 수익률을 내는 것은 수학, 금융공학적으로 불가능함.

그런데 잘 설계된 포트폴리오는 가능함.

(전체 자산 기준)

 

시드머니가 작은 청년 들 게에는 잃지 않는 것보다 높은 수익률이 중요.

돈을 잃지 않으려면? 구멍을 막아야 함(=자산 배분)

섞어야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음.

 

헤지성 자산 :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의 가격 변동 제거할 수 있는 자산.

(몇 대 몇으로 할지, 자산을 어떻게 섞을지가 중요)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마이너스 확률'을 없애는 근본이 됨.

(이론적으로 확립, 모든 투자 이론의 알파요 오메가임)

 

포트폴리오 이론 = 수익률이 높은 이론 X.

(하방을 막는 것)

ex) 헤지 자산 : 주식 ↔ 달러 + 채권.

(주식이 떨어진 만큼 달러가 비슷한 퍼센트로 오름)

 

1. 큰 손실 방어 + 2. 재매수 자금 확보.

(주식이 떨어지면 다시 사서 7:3으로 맞추는 전략 등)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1. 절대로 잃지 마라!

2. 규칙 1을 절대 잊지 마라!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때 국채(2~30년물, 3~4%)를 산 사람들이 위너였음.

(30년간 저물가, 저금리인데 금리가 높았기 때문임)

 

ex) 수익 5% 보장(정기예금) + 7~10% 예상(주식 등).

 

수익률 8%? 적어 보이지만 전체 재산의 8%면 이야기가 달라짐.

부동산을 산 사람이 성공한 이유? 재산의 100%가 들어가기 때문임.

ex) 자본금 100%(+대출) + 30년 장기투자.

 

미국은 저절로 자산이 시장이 올라가고 주식 시장이 올라가면 부자가 되어버림.

 

투자 대상 1호는 자기 자신.

 

주식 수익률? 전체 '재산'을 보고 자산별 '비중'을 먼저 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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