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월스트리트에서 발견한 부자들의 뜻밖의 공통점

1. 운이 좋다!

부와 가난은 아주 작은 운 차이로 결정될 수도 있음.

'100% 우리의 행동이 100%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다!'

세상은 변하고 100%란 존재하지 않음.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에서 소개된 기업들 중 대부분이 망했음.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음.

승자 편향, 생존 편향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운이 아예 없다면 성공할 수 없음.

 

2. 유지력!

누군가는 갑자기 사라지고 누군가는 갑자기 나타남.

리스크 감수 + 낙천적 사고 + 적극적 태도.

'겸손해야 하고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부자가 소수인 이유는? 1. 돈 버는 능력 + 2. 유지하는 능력 둘 다 필요하기 때문임.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

'좋지 않은 시기에 절박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파는 일을 한번 막는 것이

크게 성공할 주식 수십 가지를 고르는 것보다 평생 수익률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다!'

 

3. 한방은 없다!

부자 동네 가면 완전히 젊은 부자들은 그렇게 없음.

자산이 많은 부자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음.

돈 버는 데 핵심 키워드 : 복리.

'워런버핏은 경이로운 투자자다, 그리고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

젊을 때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부자가 아니라도 이상하지 않음.

현실에서는 한 방을 노린 것이 아니라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사람이 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