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헥타르 컴퍼니] 정석으로 브랜드 만드는 법 (+5단계 브랜드 마케팅 총정리)

2024. 10. 16. 20:5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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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 세스 고딘.

'앞으로 주도할 마케팅은 총체적인 브랜드 관리다!'

마케팅이 광고나 홍보였던 시대를 경험했지만 지금은

총체적인 브랜드 관리로 변화하는 과도기임.

디자인적인 브랜드의 요소뿐만 아니라 신념, 가치관이 브랜드 구석구석에 녹아들게끔.

ex) 길가 돌덩이 < 국립 박물관 돌덩이(연상 관리).

 

소비에 대한 선택은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가 함.

소비자가 선택하는 이유가 변하면 마케팅도 따라 변함.

이제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구입.

(기능만으로 선택받을 수 없음)

 

스토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 신념이 중요)

'믿음'은 '감정'을 좌우하고 '감정'은 '소비'를 좌우함.

(소비자의 믿음과 일치할 때, 자아실현)

 

앞으로 마케터들은 물건이 아닌 '믿음'을 팔아야 함.

(욕구 충족)

진짜 품질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인식하는 브랜드를 선호.

 

감히 '마케터'가 이미 형성된 사람들의 '믿음'을 바꿀 수 없음.

(이미 가지고 믿음을 옹호하고 강화시키기)

선택은 자유.

최대한 공감할 수 있는 세계관을 선택.

그다음은 무조건 새롭고 특이한 것.

(다르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함)

이미 사람들이 소비하고 있는 무엇에서 '약간의 차별점'을 두는 것.

(정해진 대상의 소비를 분석)

믿음에 맞게 브랜드 경험 설계.

(상품만이 아니라 인사까지도 브랜드의 경험임, 모든 접점)

브랜드의 대상이라면 디테일을 읽고 좋아할 것임.

고집부리기.

브랜드를 전개하다 보면 많은 유혹(단순 광고)을 뿌리쳐야 함.

(브랜드의 정체성(어중간 X)이 제일 중요)

대표부터 진짜가 되어야 하고 직원 채용할 때도 같은 믿음을 가졌는지 파악.

 

내가 하고자 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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