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사업으로 부자되고 싶다면 이 책은 무조건 읽으세요

2024. 10. 16. 19:2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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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하고 65세 연금이 나올 때까지 하는 생계형 자영업.

(매년 자영업의 10%인 100만명이 폐업신고)

평생 사무직만 하던 사람이 준비도 없이 자영업을 하려니까 망해버림.

 

1. 트렌드 따라가면 망함.

우후죽순처럼 쫙 깔렸다가 유행꺼지니 사라지는 것이 많음.

'진짜 큰 기회를 찾는다면 트렌드로부터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라!'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고 얼마나 준비되었느냐가 더 중요하고 거기가 출발점이다!'

'트렌드를 놓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 뿐이다!'

'남이 만든 판의 들러리에 서지마라!'

자신이 알 정도로 트렌드면 이미 끝 물 일 수가 있음.

지금 아니면 안될 사업은 없음.

 

'사업' = 1. 사람들의 수요 + 2. 문제 해결.

(트렌드가 중요한 것은 '실력')

 

'대박은 모든 분야에서 나온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고 또 반대로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도 이기기 쉽지 않은 것이 창업이고 경영이다!'

'모르는 분야에 들어가서 전쟁을 벌이면 위험하다!'

 

무엇을 하느냐 < 어떻게(실력) 하느냐.

 

'내실이 차고 넘치는 때가 타이밍이다!'

 

2. 새로운 것을 하면 망함.

(완전히 새로운 것을 개척 X, 흐르는 물줄기만 살짝 바꾸면 됨)

블루오션이 레드오션이 되어야 성공을 할 수 있음.

(블루오션 = 시장에 돈이 없다! = 시작이 작다 = 경쟁자가 없다!)

 

'혁신은 그 기본을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이다!, 이미 형성된 시장'

 

'WHAT'에 대한 혁신 < 'HOW'에 대한 혁신.

'창의와 혁신을 과대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현혹회지 마라!'

(기존의 것을 어떻게 잘할지 방법의 영역)

 

3. 쉬운 답을 찾으면 망함.

가설은 언제든지 틀릴 수 있음.

사람들은 쉽고 명쾌한 답을 원함.

어려운 답을 찾아나서야함.

'쉬운 답을 취하면 편안함과 안정감은 느끼겠지만

그 너머에는 오류의 절벽이 기다린다!'

시스템화를 시켜야하지만 시스템 확인은 사장이 직접 해야함.

시스템은 사장의 시간과 사장의 노력으로 돌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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