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선택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비밀 w. 시몬스 부사장 김성준
2024. 10. 15. 22:0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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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기능하는 것 = 디자인.
(상업적인 학교 파슨스에서 사회학, 철학을 배우기도 함)
'시류'를 읽는 것의 힘.
시류에 먹히는 것을 태우기만 하면 힘을 받아 갈 수 있음.
ex) 후쿠시마 원전 사태 때 연어캔 네이밍 = 알래스카 연어캔.
빅로고 명품에서 더 이상 명품이 압도적인 명품이 아니면 영향력이 줄어듦.
노이즈가 심해진 TV 광고에 무엇을 주입하자가 아니라 '좋은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음.
(인식적인 관점, 편안함)
콘텐츠가 아니라 '플랫폼'의 성격을 파악해야 함.
ESG 브랜딩은 '직관적'으로 봐야 함.
메가 플랫폼 안에서 가격순, 리뷰순으로 선택받기는 힘듦.
검색 자체를 하게끔 해야 함.
'Not to do list'를 만들면 이거 빼고 다 해도 돼서 '창의력'이 오픈됨.
'돈'을 내면 기억에 남는 이유? 스스로 '선택'한 '관계'이기 때문임.
디자인 트렌드 대신 시류를 파악해야 함.
ex) 왜 이런 기사, 키워드가 많이 보이지?
피플 와칭.
핫한 동네가 있고 카페가 있으면 카페 바깥에서
줄 서있는 사람들의 표정과 착장, 나올 때 무엇을 들고 나오는지.
시류를 서핑하면서 소비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함.
(우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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