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사업을 할 때 알아야할 것

우리가 어차피 쓸 돈.

예를 들어 스카이콩콩을 판다면? 스카이콩콩 비용이 잡혀있는 사람은 없음.

어차피 '교육비를 쓰는데 식비를 쓰는데 뭘 먹을까?'에 하는 것이 훨씬 쉬운 비즈니스임.

어차피 음료수를 사 먹으려는데 탄산수로 바꾸는 작업이 쉬움.

콜라를 이미 소모하고 있는데 탄산수를 더하는 것은 힘든 일임.

밥그릇을 깰 수 있는 누군가가 없으면 가처분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없음.

 

김치와 시어머니.

고객이 감사한 마음이 없으면 니즈가 없으면 아무리 줘도 소용이 없음.

감사함이라는 것을 어떻게 만들지?

라면 매콤한 것을 먹으면? 김치가 당김.

그때 사람들은 김치를 원하게 됨.

(욕구 상승)

깔때기(마케팅 순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객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지금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