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비시즌] 자수성가로 미국에서 300억 매출 셰프가 된 안양예고 동창 만난 비
2024. 10. 6. 21:4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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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식당 운영 중.
노력형, 식당 막내부터 시작해서 오너까지.
일하면서 영주권 스폰서 받고 가게 오픈하고 다사다난했었음.
지금은 예약 없인 못 먹는 핫플레이스.
집에서도 요리 연구, 한국식 오마카세를 접목.
하루에 순수 매출만 3개 1억.
(연매출은 300억 이상)
20대에 첫 사업을 엄청 성공했다가 건설 쪽에 손을 대고 망해버림.
(내 돈만 몇백억)
나쁜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뭐라도 해보자 하고 호텔 주방장으로 들어가기 시작.
'모르는 건 하면 안 되겠구나!'를 깨달음.
성공한 사람은 그냥 되지 않고 실패에도 꿋꿋이 버텨낸 것임.
인생에 가장 했던 순간 : 꿈으로 뜨겁던 고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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