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키] 예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화법 2가지

1. 칭찬을 할 땐 사물보다 사람.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칭찬을 하는데

칭찬이라도 다 같은 칭찬이 아님.

임팩트 있는 칭찬은? 상대방의 뿌듯함을 맥시멈으로 끌어올리는 것.

(사물이 아닌 상대방을 칭찬의 주인공으로)

고기가 맛있다, 이 집 맛집이다 < 맛집을 알고서 추천해 주는 사람.

 

2. 상대방의 부탁(간절함)을 거절할 때

거절의 이유를 곧바로 말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무관심,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음.

나도 ~ 했으면 좋겠지만(선공감 후 거절)

(나름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