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왕 이형] 기업이 학벌을 보는 이유와 안보는 이유

학벌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었다?

학벌이 취업이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 당연함.

학벌을 무시하고 리셋해서 평가하는 것도 옳지 않을 수 있음.

(인사적인 요소로는 평가해줘야 함)

통계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를 반추)

그렇다고 학벌이 전부는 아님.

 

학벌은 업무 능력과 큰 연관이 없다?

성과를 관리하고 몰입을 시키고 어떤 역량, 경험

 

말로 때우거나 임기응변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보면 성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

(가속화될 것)

 

학력 또는 특정 전공이 성과와 직결되지는 않음.

 

학습 퀄리티의 평준화.

(현실에 적용하는 과정)

유사 경험이 있으면 취업 확률이 올라감.

(교실에서 티칭을 받는 것이 의미인 시대는 지나감)

 

역량의 차이는 있다?

(앞에는 성과에 대한 이야기 역량과는 별개임 - 분석력, 학습력, 문제해결력)

학력이 높다고 했을 때 문해력이 좋거나 작성하는 능력이 좋을 수 있음.

책을 많이 보고 신문도 보고 논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동화될 수밖에 없음.

 

학력을 떠나서 평소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

좋은 글, 좋은 말을 획득해서 자신을 잘 표현할수록 좋음.

(순서 등 논리구조)

 

1. 학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2. 학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다!

3. 바꿀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