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떠나는남자] 세계에서 첫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2024. 9. 5. 10:4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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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첫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1박에 150만원)

꼭대기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로저 페더러가 테니스 경기를 함.

 

기름없이 먹고 살 방법을 찾은 두바이.

(관광 산업)

두바이를 대표할 세계 최고의 호텔.

1990년대 허허벌판이던 두바이, 영국 건축가가 톰 라잇은

삼각돛인 아랍의 전통에서 영감.

 

인공섬 위에 건축.

 

진짜 24K 기둥이나 천장에 금빛 장식.

건물 중앙에 뻥 뚫린 형태를 아트리움이라고 함.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트리움이었음)

 

바다로 이어지도록 V자 형태의 골격을 가지고 있음.

양쪼에 객실로 모두 바다 전망.

 

객실이 199개뿐이며 전객실이 복층형 스위트룸.

 

전통적으로 두바이는 '진주'가 유명함.

 

투머치라면 투머치인 끝없는 '디테일'과 '색감'의 연속.

 

침구에 쓰인 솜털은 아이슬란드의 버려진 오리 둥지에서

수확하는 최고급 솜털이 쓰임.

(연간 채집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친환경 자연산 오리털)

 

한층에 객실이 10개정도여서 층별 '버틀러'가 있음.

(투숙기간 24시간 서비스 제공 ex) 빨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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