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부자의 나라 아랍에미리트의 부자의 도시 두바이

중동의 뉴욕 두바이.

사막 한가운데서 상상을 실현시킨 꿈의 도시.

모래 위에 꽃 피워낸 중동의 낭만.

 

부자의 나라 아랍에미리트의 부자의 도시 두바이.

 

7개의 에미리트(도시 왕국)로 이루어진 연방국.

각 에미리트는 고유의 자치권과 국왕이 존재.

석유 생산과 두바이는 무관.

(94%가 아부다비에서)

 

외국 기업의 투자로 경제 발전을 이룩한 두바이.

(관세 X, 소득세 X)

인구 중 12%만이 자국민.

 

구시가지조차 정돈된 모습의 두바이.

19세기 건물이 지어져 상대적으로 깨끗.

도로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

(늦게 도시화가 진행된 만큼 계획적으로 설계)

 

두바이에서 캐시미어 원단이 싼 이유?

캐시미어 산양의 서식지 파키스탄과 불과 2시간 거리.

(관세도 없어 저렴하게 구입 가능)

 

 두바이의 금 시장.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금 시장)

(금 거래량의 10% 차지)

 

두바이 여성이 검은옷으로 가리고 있지만

란제리 속옷과 금 장식구 시장이 큰 편.

(꾸미고 싶은 욕구)

 

금은 제일 안정(화학적으로)된 금속.

 

팜 주메이라.

(두바이 최초 인공섬)

구역별로 사람들의 주거 형태가 다름.

줄기 지역은 고급 주택과 빌라.

나뭇가지 구역은 개인 별장.

동근 테두리 구역은 리조트나 호텔.

(1박에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