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어썸] 같은 영국이지만 완전히 다른 발음

같은 영국이지만 완전히 다른 발음.

영국이라는 나라는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억양 또한 최소 4개)

잉글랜드 안에서 남쪽, 북쪽, 서쪽 이런 식으로도 다름.

한국 같은 나라도 사투리가 있듯이.

런던 안에서도 억양이 다름.

가장 유명한 잉글랜드 악센트.

 

포시 잉글리시 : 교육 수준 높은 격식 높은 영어(=킹즈잉글리시)

(왕가, 왕족들이 사용)

'사회 계층'과 '교육 수준'이 중요.

옥스퍼드 아니면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졸업.

사립학교 출신들 중에서도 발음이 다름.

 

서민 계층이 쓰는 말투? 대표적인 것이 코크니.

(동쪽 런던)

거친 느낌이 물씬.

 

말투의 차이가 지금은 점점 흐려지고 있음.

 

버밍엄(영국 다음 둘째 도시) 악센트.

 

웨일스 악센트.

(웨일스어가 따로 있음)

스코틀랜드 악센트.

(강한 억양이 있을 때가 있음)

북아일랜드 악센트.

(스코틀랜드 억양보다 알아듣기 힘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