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올라] 다음 '공간 혁명(=계층 이동)'이 일어날 곳

Q. 저출산과 저출생은 어떤 변화를 나타날까?

'학군'의 의미가 옅어질 것.

모두가 각지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질 것.

(도시공간의 변화)

연금, 소비시장 축소, 노동인구 감소?

(노동인구 면에서 본다면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해 문제 해결 가능)

노인 인구의 생산성 최대화도 필요.

 

대한민국에 큰 전환점이 필요 : '인구'와 '공간' 혁명.

1970년대 아파트 건설(고밀화 = 창의적인 공간).

조선 시대(부의 대물림)에는 5일장이 있었으나 상업시설이 생김.

(상업이 발달하려면 밀도가 높어야 함 = 계층 간 이동이 가능)

기술(소프트웨어)만 있어도 먹고살 수 있게 됨.

1990년대 인터넷 가상공간 현실화.

대기업이 아닌 IT 벤처기업이 생겨남.

새로운 공간의 생성 = 새로운 부의 혁명.

(지난 30년간 공간 혁명 X = 계층 이동 X)

메타버스 : 1990년대 인터넷 시대가 가상공간이 만들어진 시대라면

AI가 들어가면 NPC가 생겨날 수 있음.

('사람'과 'AI'의 콜라보가 새로운 화두)

 

'국제적 환경(체스말)'에 의해 '국토 개발'도 이루어짐.

ex) 포항에 제철소가 지어진 이유는 북한, 중국의 공격에 피해 중공업.

(중국이 개방된 이후 광양으로 일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