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 13:4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유럽이 지는 태양? 1등이 LVMH 회장.
(미국에서 배운 M&A 기법 활용)
역대급 호황으로 인해 사상 최대 주가 기록.
각 시대의 부자를 보면 시대를 읽을 수 있음.
세계 부자 순위로 보는 트렌드의 변화.
1983년 부자 순위.
미국 석유재벌 폴 게티, 고든 게티.
(게티 가문, LA에 대규모 아트 센터로 설립)
유통 재벌 샘월튼.
(꾸준한 순매출액 1위)
해운 재벌 다니엘 루트비히.
부자로서 중요시하는 것이 '프라이버시'와 '익명성'.
테크 이전의 주요 산업 : 정유, 해운, 유통.
(탈식민지화, 산유국의 중개인 역할)
금융과 상사의 황금기.
(= 영어 유창도 열풍)
2003년 부자 순위.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2등은 워런 버핏(투자의 귀재).
전문가 영역이었떤 주식 시장이 대중화.
(+ 인터넷 주식거래 플랫폼)
ALDI(체험형 슈퍼마켓) 카를 알브레히트.
직접 카트를 끄는 미스카운트 미국식 마트를 독일에 소개.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
(화려하게 사는 부자, 가장 큰 요트 라이징선, 하와이의 섬도 소유)
2023년 부자순위.
IT 부자들이 생기고 신흥국들이 부상.
조 단위 부자? 2,640명.
1등 베르나르 아르노.
럭셔리를 부자에서 대중화.
(잘 나가는 기업을 M&A = 투자와 비슷)
명품 회사들 앞에 붙은 '메종'의 뜻은 집.
(바느질하는 사람과 같이 살았음)
'브랜드'를 특정 인물의 기술과 관련 없는 브랜드로 만든 것이 천재성.
(디올이 없는 매장에서도 소비할 것)
다음은 미국 IT에서 창출된 부.
과거 미디어 재벌 테드 터너(CNN), 머독(21세기 폭스).
마이클 블룸버그가 위인 이유는? 미디어 외에 블룸버그 터미널.
(콘텐츠 자체를 소수에게 비싸게)
일본 1등은 유니클로 창업자 / 스페인 1등은 자라 창업자.
(명품과 달리 패스트패션)
스웨덴 1등은 H&M, 이케아.
아주 비싸거나 아주 싸거나.
(확실한 타케팅)
이탈리아 1등은 페레로(초콜릿 회사 CEO).
태생투버 금수저인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과
인도 최대의 기업 재벌 무케시 암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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