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자본주의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 : 비행기

2024. 8. 28. 10: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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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 : 비행기.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석은 비싸서 일반인들이 타기 어려움.

(말 그대로 비즈니스 차원)

 

비즈니스는 눕는 것이 가능(+음식, 서비스 차이)

퍼스트는 공간 분리, 샤워실, 베딩 서비스 등.

(제일 큰 차이는 입장, 퇴장, 수하물)

 

이코노미 170만 원, 비즈니스 640원, 퍼스트 1,114만 원.

(인천~파리 항공권 기준)

 

웨딩 인플레이션 : 신혼여행 비즈니스 어떻게 생각해?

그때 아니면 언제 타보겠어?

비캉스(항공권에 도는ㄹ 더 쓰더라도 편하게 가고 싶다?)

 

8,9월(여름휴가철) 비즈니스 항공원 구매율 24%.

 

요즘 비즈니스 항공권 마케팅도 강화되는 추세.

(신혼여행 = 비즈니스 대세가 될 수도)

 

진짜 문제는 서비스가 아닌 '공간'.

(점점 줄어드는 이코모니 좌석 간격)

(문 앞이든 넓은 곳은 추가금을 받고 있음)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등장하는 중.

(원래 간격이지만)

 

사람은 '공간'에 대한 본능적인 '욕망'이 있음.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서 25평형이 국민평형이 될 것이다?

줄어드는 인원수만큼 1인당 사용면적의 증가.

(사람이 돈을 벌면 넓은 공간을 찾게 됨)

 

미혼 가구 증가와 함께 '홈 파티' 문화도 발달중.

 

'공간'이 곧 '권력'.

 

저성장 선진국형 경제로 가는 우리나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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