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47조원 반도체 슈퍼딜? 모두가 각자의 칩을 원한다! (엔비디아, ARM)

47조원 반도체 슈퍼딜.

엔비디아, 설계 1위 ARM 품는다!

반독점 허가가 날까? 딜클로징이 필요(영국, 중국 반대)

세계 반도체 업계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

 

엔비디아는 원래 CPU를 만들고 싶어했는데 인텔의 벽이 있었음.

그래서 'GPU(그래픽 카드)'로 변경.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 메모리 반도체.

인텔+AMD = 비메모리 반도체.

ARM : 모바일 지내 97%, CPU의 경쟁자.

 

AI 반도체 개발로 AI 시대, 초성능 컴퓨팅 실현.

 

폰 노이만 구조.

메모리에 프로그램을 넣어둚(저장, 제어장치/산술논리 장치(입출력)).

CPU 실행, 저장된 프로그램 불러오기, 다시 데이터 저장.

문제는? 병목현상이 발생.

 

슈퍼 컴퓨팅을 위한 기술 향상이 필요.

(병렬 + 고성능 + 저전력)

 

글로벌 기업들의 AI 반도체 개발경쟁.

(모두가 각자의 칩을 원함, 반도체 밸류체인 급변)

커스텀 칩 설계.

 

엔비디아의 꿈 : 모바일로의 확장 + CPU 시장 진입.

 

손정의 현금 36조원에 ARM 인수, 3년만에 9.2조원 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