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반도체 쟁탈 전쟁에 유럽이 참전? (반도체 자립)

2024. 8. 13. 15:5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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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쟁탈 전쟁에 유럽이 참전?

독일과 프랑스 주도의 67조원짜리 첨단 반도체 

제조기술 발전 프로젝트 = 반도체 자립.

(배터리와 반도체(제조) 모두 아시아에 대한 의존을 끊자!)

반도체 없어 차 못 만드는 폭스바겐.

(완성차 손실 눈덩이)

반도체 수요 급증(5G, 사물인터넷, 가전 제품) = 자동차는 뒷전.

공급은 부족(최고 성능 반도체 EUV 생산량 한계)

 

파운드리 주문 넣으면 1년 대기, 차도 폰도 라인 멈출판.

가격을 올리는 파운드리 업체들 = 대호황 = 진입장벽 ↑

(후공정 업체들도 올릴 눈치)

반도체 부족 해결 행정명령.

 

미국 :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포괄적 검토 예정.

(삼성전자 웃지 못하는 이유)

반도체 기업을 M&A 할 수 있을까?

 

1980년대(PC 시장) 1차 반도체 전쟁.

(일본이 우위, 미국이 일본을 타격)

미-일 반도체 협정.

일본 반도체의 몰락과 한국의 부상.

(메모리에서 손 떼는 인텔)

두뇌 CPU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

 

2010년대(스마트폰 시대) 2차 반도체 전쟁.

두뇌 반도체 : ARM, 애플, 퀄컴.

서버 반도체 : 인텔.

파운드리 : TSMC.

메모리 : 삼성, SK하이닉스.

 

2020년대(디지털 전환) 3차 반도체 전쟁.

(전기차는 2배 더 많은 반도체, 자율주행이면? 10배)

사물인터넷 = 모든 것의 반도체.

설계를 못 따라가는 생산 = 반도체 자립,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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