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잠에서 깨어난 인도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달려드는 글로벌 맹수들

인도 전자상거래 해외직접투자(FDI) 규정 수정안 시행.

인도 전자상거래시장,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임.

(2018년 기준 인도의 인터넷 보급률 약 38%)

아마존에서 퇴사한 인도 2명이 세운 플립카트가 점유율 1위.

(월마트가 인수)

 

소프트뱅크, 인도 플립카트(1위), 스냅딜(손정의 투자) 합병 추진 = 무산.

(스냅딜이 고꾸러지니까 거절)

'비전펀드'에서 '플립카트'에 투자.

 

월마트(VS 아마존), 플립카트 17조원에 인수.

(손정의 회장, 인도서 대박, 지분 매각)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인도 시장에 100억 달러 투자.

(인도가 펄펄 끓는다, 모두 모였다!)

아마존에 이어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부자들도 개입.

 

월마트 VS 아마존.

인도 전략? COD(Cash On Delivery, 착불 서비스).

(인도 사람들은 물건이 안 오는 것을 걱정)

인도는 신용카드 사용률이 3%.

 

인터넷이 없어도 가능한 Uddan Project(가게에 PC 보급).

(인도의 인터넷 보급률이 낮음)

 

아시아 최고 부호 암바니(석유, 가스, 화학 재벌) 정부 등에 엎고 아마존 막아선다!

세계 최고 부호(아마존) VS 아시아 최고 갑부(암바니).

아마존 글로벌 영업손실 대부분 인도에서 발생.

(MS를 먹기 위해서 쏟아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