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마이크로소프트(MS),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된 비결

2024. 8. 13. 13:2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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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이폰의 시대에 주가는 하락.

(PC의 성장이 멈춘 2008년, 2011년 역성장)

'아이폰 너무 비싸고 키보드도 없다!' = 엄청난 실수.

(10년 간 어둠의 터널로 간 이유)

 

'MS 노키아 전격 인수... 스마트폰 시장 지각 변동?'

(하필 인수한 것이 노키아)

'MS는 디바이스 회사! 휴대폰과 PC를 동시에!'

MS, 노키아 인수 실책으로 100억 달러 손실.

 

MS 출신 사티아 나델라 전격 CEO 취임.

잡는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플랫폼)'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선두주자였음)

나델라가 CEO 전 했던 업무가 클라우드 업무.

 

프라이빗(보안)~퍼블릭(오픈) = 하이브리드.

(보안 관련 업체 닥치고 인수)

(오픈 소스 공유 플랫폼 깃허브 인수)

31조 원에 링크드인(구직/구인 소셜미디어) 인수(B2B).

MS,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로 진화'(AI 제공)

 

어플리케이션 SAAS(세일즈포스, MS), 인프라스트럭쳐 IAAS(아마존 1위), PAAS, BPASS.

(클라우드 시장에서 SaaS, IaaS가 높은 점유율)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음.

(+아마존과 MS의 2강 체제로 가고 있음)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에 한번 기업이 들어오면 '데이터(기업 활동)'가 쌓여감.

(전환하기가 어려움 = 진입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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