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선택'과 '집중'으로 기사회생한 일본 전자업계 (파나소닉, 소니, 닌텐도)

파나소닉,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점유율 세계 2위.

'파나소닉 8조 적자... TV부진에 또 울었다'

과거(10년전)에 삼성전자보다 시총이 컸던 파나소닉.

2012년 '파나소딕 사장, 우리는 루저 굴욕적 발언'

갈수록 줄어드는 일본 가전3사(소니, 샤프, 파나소닉) 시총.

(대한민국 기업과 골든크로스)

 

'버리는 능력 앞세워 기적의 부활'

'반도체 사업 철수... 대만 업체에 매각'

자동차 전장 사업에 뛰어듦.

ex) LG도 휴대폰 사업에서 안되자 전장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음.

 

소니 쇼크.

기업 가치가 1/6토막.

'선택'과 '집중' 전략.

이미지센서 반도체(비메모리).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부문)

 

닌텐도.

창의적 기업에서 휴대폰 시장에서 두들겨맞고 나락.

(모바일 게임 출시 계획이 없다!)

'닌텐도 스위치, 1분에 33대 팔림'

(40대 아빠 침대 위 최애템)

(뉴트로, 모바일게임 피로감 원인 + 현질 유도)

불모지였던 국내 콘솔 시장, 전망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