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일본 부동산 가격 상승이 멈추지 않고 있다!

과거 버블 붕괴 당시 회복을 넘어 폭등증.

엔화는 완전 폭락인데 30년 전인 부동산 가격 = 저렴한 상품.

외국인들이 보기에 저평가된 시장.

'도쿄는 홍콩이나 런던 같은 대도시에 비해 싸네요!'

(홍콩 최고급 단지의 절반, 런던보다도 45%)

일본 기준금리 여전히 0%.

(주담대 금리도 1% 중반대부터 시작)

일본 중앙은행 자산 추이 우상향 = 통화가치 바닥.

 

어느 순간 글로벌 저평가된 자산으로 인식.

더구나 일본은 외국인 부동산 구입 (법적) 제한이 없음.

외국인과 중국계 자금이 주도하는 가격 상승.

2019년 이후 일본 부동산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 : 16조원.

(일본이 현재 아시아에서 자금의 주요 목적지가 됨)

 

일반 파워 커플(맞벌이 부부)들의 매수세도 집중.

(반면 일본 신규 주택수는 9% 감소)

 

폭등하는 도쿄 아파트 가격.

(60%가 올라 11억 원)

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

아시아에서 고가 부동산 가격 상승 2위.

(두바이는 거의 50% 사승으로 1위, 도쿄가 26%로 2위)

두바이, 도쿄, 마닐라,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뉴욕, 서울, 샌프란시스코, 프랑크푸르트(독일) 등.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물 : 아자부다이 힐스.

 

보통 사람들이 더 이상 집을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