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를 매수한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2022. 1. 18. 20:1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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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헤서웨이를 매수한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형편없는 직물 사업이었지만 매우 싼 가격에 가져왔죠.

전 벤 그레이엄에게 물건을 정량적으로 사도록 배웠습니다.

싼 물건들을 찾아다녔고, 이것을 배웠을 때는 1949년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제게 큰 인상을 주었죠.

그래서 전 담배꽁초 주식이라는 것을 찾아다녔습니다.

주식을 사는 데 있어서 담배꽁초란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담배꽁초를 찾다가 발견하는 겁니다.

솔직히, 이 끔찍하고 눅눅하고 못생긴 시가에 한 모금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집어 들고 한 모금 피는 거죠.

여러분은 역겨워서 버릴 겁니다.

하지만 공짜죠, 싸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또 다른 것을 찾으러 다닙니다.

이걸 몇년동안 했습니다.

실수였어요.

이것으로 돈을 벌긴 했지만 큰돈을 벌 순 없었죠.

훌륭한 사업을 사는 것이 훨씬 쉬웠죠.

그래서 저는 훌륭한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삽니다.

적절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 보다요.

하지만 이 때는 싼 주식을 사고 있었죠.

확실히 버크셔는 운영 자본보다 싸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공장과 장비가 공짜였죠.

그리고 재고와 할인된 외상 매출금이 있었습니다.

전 가격이 싸서 매수했고, 2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형편없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돈은 복리로 불어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훌륭한 사업을 사고 싶어합니다.

시간은 훌륭한 사업에게는 친구이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복리로 불어나고, 더 많은 사업을 하고 돈을 계속 법니다.

시간은 형편없는 사업에게 적입니다.

버크셔를 팔아 치울 수도 있었어요.

한 모금 피는 것처럼 짧고 작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죠.

하지만 이런 종류의 사업과 함께하는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그 실수에서 무언가 배울 거야."

이렇게 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입니다.

버크셔에서 했던 일을 다른 사업에서 했다면 말이죠.

저는 보험 사업, 씨즈캔디, 버펄로, 무슨 사업이든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작은 독립체로 시작했어야 했어요.

버크셔를 플랫폼으로 이용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버크셔에서 많은 즐거움을 얻습니다.

제 말은, 인생에서 모든 것은 더 나아지도록 바꿉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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