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2022. 1. 18. 20:0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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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것을 원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사업.
위대한 자본 환경, 정직한 경영을 하는 회사.
그럼 전반적으로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10년 후에 어떻게 될지 말이죠.
그리고 내다볼 수 없다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5년 동안 시세를 알 수 없는 아파트를 샀습니다.
그 아파트가 기대하는 수익을 내면 기분이 좋죠.
하지만 주식을 사고 다음날 아침에 가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판단하죠.
이건 사업의 일부를 사는 것인데, 미친 짓이죠.
벤 그레이엄이 제게 가르쳐준 가장 근본적인 것이 이겁니다.
여러분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업의 소유권 일부를 사는 겁니다.
사업이 잘되고 제 값을 주고 사지 않았다면 좋죠.
이것이 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해하는 기업을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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