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경제 영화 = 재난 영화? (ft. 국가부도의 날, 마진콜)

2024. 8. 1. 11: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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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재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는 '날씨'였음.

날씨 악화 → 농사 망침 → 굶주림 → 질병, 전쟁.

요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제'.

 

예를 들어 경제 불황일 때 빠른 템포 음악이 유행.

한국 영화도 불황으로 떴음.

(야회 활동 비용 대체)

 

핵심 질문은 돈 벌어요? 안 벌어요?

 

주식 + 채권 = 증권, 파생상품.

 

리먼 브라더스 한 회사의 파산이 끼치는 영향?

리먼 브라더스에 투자한 건 누구?

파생만큼 얼마큼 가지고 있을까?

취약했던 국가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짐.

 

외환위기 극복법 : 금리 인상 + 구조조정.

미국의 극복법 : 금리 인하.

(돈이 돌게끔)

 

외환위기 협상? = 외환보유액이 얼마나 소진되었는지?

(소수만 알 뿐더러 어디까지 밝혀야할지 봐야함)

IMF = 달러 빌려주는 글로벌 대부업자.

(각 국가마다 출자한 돈)

 

'고통 분담론'을 꺼내든 고 김영삼 대통령.

국가적 위기의 모든 짐은 국민이 짊어져버렸음.

(금 모으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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