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기자TV] 10년 후 대치동 학군은 이렇게 변한다?

2024. 7. 30. 16:3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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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군지로 다 이동하는 분위기는 아님.

(10년의 착시효과)

저출산 영향.

유초등 저학년은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 있음.

수능 60만 세대에서 40만대로 내려옴.

명문대 진학을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짐.

(대학을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상위권 대학)

상위 10~15% = TOP 30위권.

(초저출산으로 40~50%로 내려갈 수 있음)

1,2 학군에 밀려나는 3,4 학군.

(학군 쏠림화)

 

전국 10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학교가 있는 지역.

(최상위권은 대치동으로 수요가 빠짐 ex)  분당보다 돈 더 보태서 대치동)

세컨드투논.

 

명문 학군으로 가는 과잉 내신 경쟁이 완화될 수도.

(내신 5등급 제도)

 

의대 정원 지역 인재 : 지방 내려오는 수요도 있음.

 

교통, 환경은 별로인데 학군만 좋은 곳?

ex)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군 말고도 교통을 중요시하고 1,2등 아니라

낮은 데서 내신 경쟁을 수월하게 하는 수요도 있음.

(수능 최저를 맞추는)

(학군의 질적 변화)

 

10년 이후에도 TOP10 대학교를 가는 것은 어려움.

수요는 있으나 거품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임.

(수명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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