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러셀] 30년 넘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강남 청담동에 살면서 느낀 점

20대부터 사업을 시작.

30년은 수입무역(패션).

디자인의 정점은 블랙.

청담 = 베버리힐즈(슈퍼리치)라는 인식.

퍼스널 브랜딩하는데 럭셔리함을 주고 싶어서 청담동 거주.

 

어느 순간에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함.

'부자가 되려면 부자 옆으로 가라!'

 

서로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 중요.

 

청담동이 주는 인프라.

청담동은 단독주택 부지.

(기업 회장님 등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분들이 선호)

자신들만의 커뮤니티.

 

누군가가 먼저 그 자리에 가면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음.

 

월반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됨.

'단계'가 있음.

(1,000만 원을 벌면 1억을 벌 수 있고 1억을 벌면 10억을 벌 수 있음)

 

꿈을 크게 가졌기 때문에 불가능해보였던 일을 해냄.

 

'라이브커머스'의 시대.

(B2B에서 B2C로, 점을 하나 찍은 것)